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pSTMVexpxA
* 요약
- 중국
2016년 2인 자녀 출산 가능
2021년 3인 자녀 출산 가능
- 버크벡 경제학자 논문
연령층비율에 따른 거시경제의 영향이 달라짐
2050년까지 아프리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인구의 1/4 이상이 60세가 된다
경제성장률, 실질이자율 추락
- 고령층 비율이 높아질수록 디플레이션이 아닌,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다
고용주 : 제품가격 > 노동자 : 임금
노동자 수 증가 - 디플레이션 압력 높이고
노동자 수 감소 - 인플레이션 압력 높임 : 고령화
생산은 디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소비는 인플레이션의 압력을 높인다
- 일본은 인플레이션이 아닌 디플레이션 이유
1) 고령화로 일본 내 노동자들이 감소했다 하더라도 세계적으로는 21~59세 노동자가 증가하였기 때문 : 해외 노동자
2) 일본은 65-74세 고령노동자 비율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
3) 종신고용 원칙
> 일본은 해외라는 탈출구가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고령화는 전세계적 문제
- 고령화의 문제점
1) 생산량의 감소 > 금리가 떨어진다
2) 중국은 이제까지 세계의 생산기지 역할을 하면서 세계 물가를 낮추는 인플레이션의 해독제였다.
하지만 중국조차 생산가능인구 감소중 > *그래서 세자녀 정책 정식 입법
3) 중국,인구 인구 감소 미국 인구 증가 : 이민자
4) 의료비 지출 ex) 치매
- 생산의 공백 해결 방법
1) 기업에게 인공지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
2) 고령 근로자들이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에 큰 기회를 얻을 것
3) 세계화는 계속해서 진행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곧 선택이 아니라 필 수
- 근본적인 해결책
1) 고령층이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생산을 하도록 해야
2) 더 많은 생산은 AI와 자동화에 맡기고 젊은 노동층이 아닌, 해당 기업들에 증세해야
3) 세계화는 가속화될 것, 젊은 인재들을 유치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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